
2월 9일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양배추 라페'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요즘 많이 먹는다는 당근라페는 많이 들어 봤지만 양배추 라페는 생소한데요. 당근라페는 얇게 썬 당근을 올리브유, 홀그레인머스터드, 레몬에 절여 먹는 프랑스식 피클을 말합니다. 윤유선표 '양배추 라페'는 통들깨와 들기름이 들어간 한국식 양배추 라페입니다. 윤유선의 '양배추 라페 레시피는 채 썬 양배추에 소금을 넣어 잘 섞일 수 있도록 조물조물해 준 다음 10분 동안 절여줍니다. 절인 양배추의 물을 잘 빼주고, 홀그레인머스터드 대신 통들깨를 넣고, 올리브유 대신 들기름을 넣고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넣어 주면 양배추 라페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양배추 라페는 달콤한 고구마 위에 올려 같이 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2월 9일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양배추 토스트'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윤유선은 포만감을 잘 느낄 수 있는 양배추를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윤유선이 이번에 소개해준 양배추 여러 가지 요리 중에서도 '양배추 토스트' 레시피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토스트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국민 간식입니다. 이번에 윤유선이 알려주는 토스트는 빵이 없는 양배추 토스트입니다. 자극적인 맛을 안 좋아하는 윤유선은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양배추 토스트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윤유선의 '양배추 토스트' 레시피는 양배추 반통에 계란과 채 썬 당근, 소금, 후추를 넣어 섞어주면 양배추 반죽이 완성됩니다. 팬에 버터 한 조각을 넣고 양배추 반죽을 아주 두껍게 올려주고 익혀준 다음, 뒤집어서 또다시 익혀줍니..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양배추 샤부샤부'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윤유선은 평소에 양배추를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양배추는 가격 기복이 없이 저렴한 편이고 포만감도 좋아서 윤유선의 최애 식재료라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준 양배추 여러 요리 중에서 양배추 샤부샤부는 먹으면 속이 편하고 든든한 양배추 국물요리입니다. 양배추 요리를 하기 전에 양배추 손질을 해야 하는데, 먼저 양배추를 채 썰어주고, 양배추를 씻어줍니다. 양배추 세척을 할 때 식초를 넣으면 세척도 잘 되고 소독 효과에도 좋다고 합니다. 세척 한 다음 물에 5분 정도 담가 둔 후, 채소 탈수기로 잘 탈수해 주면 됩니다. '양배추 샤부샤부'는 채소를 손질해주고, 샤부샤부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샤부샤부 육수는 물에 홍게맛간장을..

2월 2일에 방송된 210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치즈 김치찜'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장민호는 전에는 배달음식을 많이 먹었지만 지금은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 장민호가 추구하는 것은 초간단하게 맛있고 빠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알려준 '치즈 김치찜'도 아주 간단하고 맛도 좋다고 합니다. 장민호가 알려준 치즈 김치찜 레시피는 팬에 숙주를 깔아주고 설탕, 식초, 간장, 참기름을 각 1T씩 넣어줍니다. 김치도 잘라서 숙주 위에 올려주고, 우육면을 만들고 남은 차돌박이를 올려줍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 '우육면' 레시피 우유컵라면 차돌박이우유컵라면 차돌박이컵라면 210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우육면'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보통 컵라면은 물을 부어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