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영덕 대게 회'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장민호는 두 매니저들을 위해 비싸고 맛있는 영덕 대게를 직접 생물로 구매해서 맛있게 요리해 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영덕 대게 회를 직접 손질해 주었는데요. 영덕 대게는 다른 지역의 대게보다 속살이 더욱 풍부하고 더 쫄깃쫄깃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려시대부터 임금님 수라상에도 오를 만큼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장민호가 도전하는 대게 회뜨기는 아주 고난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영덕 대게 회뜨는 방법은 다리 하나를 잘라서 칼로 껍데기만 얇게 제거해주어야 하는 아주 고난도 기술입니다. 깨끗하게 껍데기 제거를 다 해준 대게는 얼음물에 냉수마찰시켜 주면 게살 꽃이 활짝 핍니다. 영덕대게 회는 탱글한 식감과 게살의 단맛이 잘 어울어져..

2월 9일 저녁에 방송된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영덕 대게 찜'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영덕대게는 영양염류가 풍부한 영덕 앞바다의 깨끗한 모래층에서 자라서 다른 지역의 대게보다 속살이 더욱 풍풍하고 쫄깃하다고 합니다. 특히 11월~5월까지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지금이 대게 먹기 딱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덕대게는 고려시대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만큼 특별한 맛을 자랑하는 대게 중 으뜸이라고 합니다. 장민호가 알려주는 '영덕 대게 찜'은 먼저 대게 손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대게 손질은 칼로 대게 입을 벌려준 다음 대게 피를 빼주어서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해줍니다. 피를 빼준 후 구석구석 세척해주면 손질이 끝납니다. 찜기에 끓인 물을 채워주고 가스 불을 킨 후 게장이 흘러내리지..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가지덮밥'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윤유선은 가지로 덮밥을 만들었는데 비주얼과 식감이 장어덮밥과 매우 비슷합니다. 윤유선의 '가지 덮밥' 레시피는 가지를 칼집을 내서 잘라준 다음 팬에 구워줍니다. 양념장은 다진 마늘, 양파당, 간장, 맛술을 잘 섞어주면 됩니다. 구워준 가지에 양념을 묻혀주고 뚜껑을 덮고 익혀줍니다. 윤유선은 여기에 단백질 보충을 위해 양배추로 스크램블을 만들어서 밥 위에 올려주고 그 위에 양념 발라 구운 가지를 올려주었습니다. 윤유선표 가지덮밥에서 포인트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양파로 만든 양파당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유선 '양파당' 레시피 천연조미료 설탕대신 2월 9일 저녁에 방송된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

2월 9일 저녁에 방송된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양파당'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양파당은 윤유선이 설탕 대신 쓰는 천연 조미료입니다. 윤유선표 '양파당' 레시피는 양파 6개를 채 썰어주고 소금을 넣어서 양파가 반 정도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양파에 소금을 넣으면 단맛을 더욱 끌어올려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1시간 정도 끓이면 갈색빛이 나면서 단맛이 상승됩니다. 이때 믹서나 블렌더로 잼 형태가 되도록 잘 갈아주면 완성됩니다. 양파당은 자극적인 단맛이 하나도 없는 천연의 단맛에 감칠맛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윤유선의 '양파당'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유선 '양파당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윤유선이 설탕 대신 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