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7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굴배춧국'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굴배춧국은 겨울에 가장 맛있는 배추, 무, 굴로만 맛을 낸 겨울철 보양식입니다. 이정현이 알려주는 '굴배춧국'은 뭇국 끓일 때는 흰 부분을 사용하는 게 좋고 들기름을 넣고 볶으면 무맛이 더 달게 올라온다고 합니다. 볶던 무에 맹물을 넣어 사용하는데 이유는 굴 향을 즐기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또 깔끔한 국물을 위해서 편으로 썰어주어야 합니다. 굴을 넣고 질겨지지 않기 위해서 오래 끓이지 말고 굴이 하얘질 때까지만 끓여주면 됩니다. 지금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의 '굴배춧국'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7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굴배춧국'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 몸을 뜨끈하게 녹이는 이정..

1월 12일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차돌 볶음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편스토랑 류수영이 알려주는 '차돌 볶음 파스타'는 굴소스와 간장만 있으면 10분이면 완성됩니다. 파스타면은 나트륨이 0%이므로 면수를 요리에 사용하기 위해 면수에 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인 파스타를 만들기 위한 양은 500원 동전 크기만큼 만들면 됩니다. 면 삶는 시간은 표기된 시간만큼 삶아주면 됩니다. 류수영 '차돌 볶음 파스타'는 면이 너무 꼬들꼬들한 것보다 부들부들한 게 더 맛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류수영의 '차돌 볶음 파스타'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7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차돌 볶음 파스타'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어남선생 레시피] 10분 완성..

1월 5일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할머니가 주신 무로 '무장아찌'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무장아찌는 수분은 쏙 빠지고 꼬들한 맛이 일품인 겨울철 별미입니다. 단무지보다 조금 더 짭조름하고, 밥에 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또 많은 무를 보관하기에는 장아찌가 아주 좋기도 합니다. 이찬원의 '무장아찌' 레시피는 간장과 매실청, 물엿을 넣고 소주를 넣어줍니다. 보통 장아찌를 만들 때, 간장을 끓이지만 이찬원이 알려주는 무장아찌는 가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소주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소주를 넣어주는 이유는 오래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섞은 국물을 무가 들어있는 통에 부어 보름정도 숙성시켜 먹으면 됩니다. 지금부터 206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무장아찌' 레시피를 알아보겠..

1월 5일 저녁에 방송된 206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찬또 이찬원은 '수제비'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찬원이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 할머니가 차려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수제비를 꼽았는데요. 별다른 양념이 들어간 것도 아닌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할머니표 수제비를 먹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찬원의 '수제비' 레시피는 무, 대파, 코다리 대가리, 다시마, 멸치를 사용하여 육수를 내줍니다. 이찬원이 소개해 준 수제비는 양념장이 필수입니다. 양념장은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그리고 할머니표 액젓, 간장, 매실청 그리고 후추, 다진 마늘을 넣어 섞어줍니다. 수제비 반죽은 밀가루에 물을 붓고 섞어주고 참기름을 살짝 넣어 밀가루 풋내도 덜나게 해 주고 반죽도 더 잘되게 해 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