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양지은의 남편이 '수제 단무지'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양지은의 남편은 아이들을 위해 초간단 '수제 단무지'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양지은의 남편은 양지은이 임신을 했을 때에도 단무지뿐만 아니라 다른 절임 반찬들을 직접 다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양지은의 '수제 단무지' 레시피는 무 반통은 김밥용으로 길게 잘라주고 나머지 반통은 반달 모양으로 손질해 줍니다. 냄비에 물, 식초, 설탕, 소금, 색을 내기 위한 치자를 넣고 끓여서 단촛물을 만들어준 다음 무에 부어서 하루 동안 숙성시켜 주면 완성됩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양지은의 '수제 단무지' 레시피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2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양지은의 '수제 단무지'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4월 19일 저녁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양지은은 '쪽파김치'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양지은은 남편이 좋아하는 쪽파김치를 만들어서 제주도에서 올라온 돼지고기를 사용해 수육을 만들어 함께 먹었습니다. 양지은이 알려준 쪽파김치 레시피는 물을 적당량 부어서 고춧가루와 액젓을 1대 1 비율로 넣어주고 설탕과 다진 마늘을 넣어주어 섞어서 쪽파에 묻혀주면 완성됩니다. 양념을 쪽파에 묻혀줄 때에는 두꺼운 부분부터 양념을 발라주어야 간이 더 잘 밴다고 합니다. 너무 간단한 양지은의 '쪽파김치'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2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양지은의 '쪽파김치'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양지은 남편의 최애 요리 [파김치] 재료 단 3개로 초간단 뚝딱★ 수육에 싸먹으면 ..

4월 19일에 방송된 22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양지은은 '순살갈치조림'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양지은이 알려주는 '순살갈치조림' 레시피는 지은 어머니의 갈치조림 레시피라고 합니다. 양지은의 '순살갈치조림' 레시피는 갈치 포를 잘 떠주고 칼등을 이용해 은분을 제거해 줍니다. 발라낸 뼈는 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더욱 구수한 맛을 내줄 수 있습니다. 양념장은 진간장 2/3컵, 흑설탕,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맛술, 올리고당, 후춧가루를 넣어 만들어 줍니다. 갈치를 길게 잘라서 넣어준 냄비에 양념장을 부어서 뚜껑을 덮고 맛있게 조려주면 완성됩니다. 뼈가 없는 갈치조림이기 때문에 젓가락 필요 없이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양지은의 '순살갈치조림' 레시피를..

4월 19일 저녁에 방송된 22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은 '평생육개장'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어남선생 류수영의 요리책이자 100년 전 요리책인 임원경제지 정조지편 조선 시대 서유구가 쓴 음식조리백과서에서 국 끓이는 법 1번이 육개장일 정도로 육개장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가장 사랑한 국이라고 합니다. 육개장은 남부지역에서 시작해 소 시장이 있는 대구에서 성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소고기와 무를 넣어 시원하게 끓이는 것으로 옛날에는 '대구탕'이라고 불리던 게 오늘날의 육개장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육개장은 시간이 오래걸리고,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만들기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힘들고, 육수나 조미료를 안 쓰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갖고 있지만 어남선생 류수영의 '평생육개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