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9일에 방송된 208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상엽은 친구들을 위해 여러 가지 요리를 했습니다. 그중에서 마지막으로 '불낙라면'을 만들었습니다. 편스토랑 이상엽의 '불낙라면'은 '불타는 낙지라면'을 줄인말입니다. 이상엽 '불낙라면' 레시피는 올리브유를 두른 웍에 대파를 넣어 볶아서 파기름을 만들어줍니다. 파기름이 나오면 김치를 넣어 볶아주고 낙지 젓갈을 넣어 볶아줍니다. 그런 다음, 고춧가루와 설탕, 다진 마늘, 라면수프를 넣어 볶아주고 마지막에 물과 라면을 넣어 졸이듯이 익혀줍니다. 라면이 다 익으면 참기름과 김가루 통깨로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지금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상엽 '불낙라면'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8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상엽 '불낙라면'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208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상엽은 친구들을 위해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상엽은 '채끝무파말이'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이상엽의 '채끝무파말이'는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 직접 만들어 주었습니다. 채끝살은 특별히 얇게 준비해서 구워주고, 고기에 단짠의 맛을 입혀줄 상엽표 특제 간장소스를 부어줍니다. 소스를 입힌 채끝살에 무를 곱게 갈아 쪽파와 섞은 것을 올려주고 말아 주면 됩니다. 무를 갈아 쪽파와 섞으면 무의 쌉싸름한 맛은 낮춰주고 단맛을 올려주기 때문에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이상엽 '채끝무파말이'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8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상엽 '채끝무파말이'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장성규, ..

1월 19일 저녁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강율이 '양갈비 스테이크'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강율은 이탈리아에서 요리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강율이 이탈리아에서 요리공부를 할 때 양갈비가 이탈리아에서 아주 저렴해서 자주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갈비 스테이크를 한국에 와서도 즐겨 먹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탈리아에서는 보통 요리학교나 음식점에 통째로 고기들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솔질을 하고 요리를 합니다. 요리 엘리트 강율이 알려주는 양갈비 스테이크는 양갈비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주고, 잡내를 없애주기 위해 딜을 뿌려줍니다. 그리고 올리브유를 뿌리고, 팬에 고기를 올려 구워줍니다. 고기를 굽고 마지막에 버터를 듬뿍 넣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 강율 ..

208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 류수영은 '만원 갈비찜'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보통 갈비찜을 만들 때 배나 과일을 갈아서 갈비를 재워 두는데 어남선생 류수영의 갈비찜은 비싼 과일로 고기를 재우지 않고 양파와 대파만으로 맛을 낸다고 합니다. 돼지갈비를 고를 때에는 지방이 많은 걸 사야 하며, 부유물과 뼛가루를 제거하기 위해 1~2번 흐르는 물에 씻어주어야 합니다. 신선한 돼지갈비는 물에 담가서 핏물을 뺄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어남선생 류수영의 갈비찜은 처음에 고기를 구워주는데 그 이유는 잡내가 제거되고, 고기맛을 더욱 좋게 해 주기 위한 것, 그리고 조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류수영의 갈비찜 양념재료는 아주 간단한데, 설탕과 참치액, 진간장을 5 : 5 : 5 비율로 넣고 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