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생멸치찌개'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멸치는 성질이 급하기 때문에 잡히면 금방 죽기 때문에 보통은 말려서 유통되지만, 남해안 지방에서는 오동통한 생멸치를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생멸치는 멸치회, 멸치회무침 등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찬원은 4~6월에 제철인 생멸치를 구매해서 얼려두어서 먹고 싶을 때 해동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생멸치찌개 할 때 주의할 점은 비린내를 잡는것과 멸치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멸치살이 부서지지 않기 위해 이찬원은 소금을 뿌리고, 비린내 제거를 위해 식초와 소주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이찬원의 '생멸치찌개'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203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생멸치찌개'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12월 8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나와서 '코다리강정'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코다리는 명태를 반건조한 상태를 말하는데 명태는 가공방법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찬원이 알려준 코다리 손질 방법은 가위로 지느러미를 잘라주고 내장도 물에 세척해서 코다리 안쪽까지 물기를 닦아주어야 내장 비린내와 쓴맛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이찬원은 코다리강정 양념을 알려주면서 모든 튀김에 잘 어울리는 찬또표 '만능 양념장'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이찬원 '코다리강정'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3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코다리강정'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찬원, 나물방에서 꾸덕하게 말린 명품 코다리로 [코다리강정] 완성★ 양념치킨 그 이상의 찬또..

203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토마토 홍합 파스탕'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어남선생 류수영의 '토마토 홍합 파스탕'은 국물이 있는 국물 파스타이며 만원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은 홍합이 가장 싸고 맛있을 때이며, 제철인 홍합은 1kg에 약 3천 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이 레시피에 들어가는 토마토소스는 너무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 소스가 있는데 토마토만 들어있는 것으로 사면됩니다. '토마토 홍합 파스탕'에 들어가는 홍합은 입 벌린 홍합은 죽은 것이기 때문에 버려야 하며, 입 벌린 홍합과 깨진 홍합도 버려야 합니다. 보통 파스타에 화이트 와인이 들어가는 메뉴가 있는데 화이트 와인은 비싸기 때문에 어남선생 류수영의 '토마토 홍합 파스탕'에는 화이트 와인 대용으로 들어가..

12월 8일 저녁에 방송된 203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찬또배기 이찬원이 '옥수수밥'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이찬원의 옥수수밥 레시피는 말린 옥수수의 알을 전부 분리해주고 미리 불린 쌀과 함께 밥을 해주면 됩니다. 이찬원의 옥수수밥은 말린 옥수수로 해야 더 쫀득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옥수수밥을 하게 되면 집안에 옥수수밥의 구수한 냄새가 가득 퍼지고, 옥수수밥을 먹으면 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찬또배 이찬원의 '옥수수밥'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3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옥수수밥'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할머니의 소울이 가득한 찬원이 밥상! 나물방에서 말린 옥수수로~ 톡톡 터지는 옥수수밥까지♥ | 신상출시 편스토랑 | 할머니의 소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