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6일 저녁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대파 수육'과 먹으면 아주 맛있는 '새우젓무침'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유선 '대파 수육' 레시피 수육레시피 양파당 보쌈 수부분대파수육 무수분 212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대파 수육'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보통 대파의 초록 부분은 고명으로 사용하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윤유선은 대파의 이 초록 부분을 이용하여 1.amo1000.com 윤유선의 '새우젓무침' 레시피는 다진 마늘, 대파, 양파, 홍고추, 청양고추, 새우젓, 양파당, 고춧가루, 다진 채소, 참기름, 통깨를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됩니다. 윤유선은 새우젓무침에 설탕대신 직접 만든 양파당을 사용하였는데 양파당을 넣으면 짠맛이 사라져서 아주 맛있다..

2월 9일 저녁에 방송된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양파당'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양파당은 윤유선이 설탕 대신 쓰는 천연 조미료입니다. 윤유선표 '양파당' 레시피는 양파 6개를 채 썰어주고 소금을 넣어서 양파가 반 정도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양파에 소금을 넣으면 단맛을 더욱 끌어올려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1시간 정도 끓이면 갈색빛이 나면서 단맛이 상승됩니다. 이때 믹서나 블렌더로 잼 형태가 되도록 잘 갈아주면 완성됩니다. 양파당은 자극적인 단맛이 하나도 없는 천연의 단맛에 감칠맛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윤유선의 '양파당'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유선 '양파당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윤유선이 설탕 대신 쓰는 [..

2월 9일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양배추 라페'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요즘 많이 먹는다는 당근라페는 많이 들어 봤지만 양배추 라페는 생소한데요. 당근라페는 얇게 썬 당근을 올리브유, 홀그레인머스터드, 레몬에 절여 먹는 프랑스식 피클을 말합니다. 윤유선표 '양배추 라페'는 통들깨와 들기름이 들어간 한국식 양배추 라페입니다. 윤유선의 '양배추 라페 레시피는 채 썬 양배추에 소금을 넣어 잘 섞일 수 있도록 조물조물해 준 다음 10분 동안 절여줍니다. 절인 양배추의 물을 잘 빼주고, 홀그레인머스터드 대신 통들깨를 넣고, 올리브유 대신 들기름을 넣고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넣어 주면 양배추 라페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양배추 라페는 달콤한 고구마 위에 올려 같이 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은 '양배추 샤부샤부'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윤유선은 평소에 양배추를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양배추는 가격 기복이 없이 저렴한 편이고 포만감도 좋아서 윤유선의 최애 식재료라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준 양배추 여러 요리 중에서 양배추 샤부샤부는 먹으면 속이 편하고 든든한 양배추 국물요리입니다. 양배추 요리를 하기 전에 양배추 손질을 해야 하는데, 먼저 양배추를 채 썰어주고, 양배추를 씻어줍니다. 양배추 세척을 할 때 식초를 넣으면 세척도 잘 되고 소독 효과에도 좋다고 합니다. 세척 한 다음 물에 5분 정도 담가 둔 후, 채소 탈수기로 잘 탈수해 주면 됩니다. '양배추 샤부샤부'는 채소를 손질해주고, 샤부샤부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샤부샤부 육수는 물에 홍게맛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