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5일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할머니가 주신 무로 '무장아찌'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무장아찌는 수분은 쏙 빠지고 꼬들한 맛이 일품인 겨울철 별미입니다. 단무지보다 조금 더 짭조름하고, 밥에 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또 많은 무를 보관하기에는 장아찌가 아주 좋기도 합니다. 이찬원의 '무장아찌' 레시피는 간장과 매실청, 물엿을 넣고 소주를 넣어줍니다. 보통 장아찌를 만들 때, 간장을 끓이지만 이찬원이 알려주는 무장아찌는 가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소주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소주를 넣어주는 이유는 오래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섞은 국물을 무가 들어있는 통에 부어 보름정도 숙성시켜 먹으면 됩니다. 지금부터 206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무장아찌' 레시피를 알아보겠..

1월 5일 저녁에 방송된 206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찬또 이찬원은 '수제비'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찬원이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 할머니가 차려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수제비를 꼽았는데요. 별다른 양념이 들어간 것도 아닌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할머니표 수제비를 먹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찬원의 '수제비' 레시피는 무, 대파, 코다리 대가리, 다시마, 멸치를 사용하여 육수를 내줍니다. 이찬원이 소개해 준 수제비는 양념장이 필수입니다. 양념장은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그리고 할머니표 액젓, 간장, 매실청 그리고 후추, 다진 마늘을 넣어 섞어줍니다. 수제비 반죽은 밀가루에 물을 붓고 섞어주고 참기름을 살짝 넣어 밀가루 풋내도 덜나게 해 주고 반죽도 더 잘되게 해 줍니..

12월 22일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바삭고구마김치전'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 음식은 전 한장에 고구마전과 김치전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바삭고구마김치전'을 만들 때 고구마의 전분기를 빼줘야 바삭한 고구마 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구마가 들어있어서 달콤함을 느낄 수 있고 묵은지까지 더해져서 새콤함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면에는 채 썬 고구마 반죽을 튀기듯이 구워주고, 한쪽 면에는 묵은지 반죽을 구워줘 준 다음 어느 정도 익으면 치즈를 올려서 치즈가 익을 때까지만 뚜껑을 덮어주면 됩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이찬원 '바삭고구마김치전'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4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바삭고구마김치전'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

12월 22일에 방송된 204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초간단 간장달걀밥'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이 레시피는 재료를 모두 섞어주고 달걀이 깨지지 않도록 깨준 다음, 전자레인지에 1분 40초만 돌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준 간장달걀밥을 밥에 비벼 먹으면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초간단 간장달걀밥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간장달걀밥 하나면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이찬원 '초간단간장달걀밥'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4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초간단간장달걀밥' 레시피를 영상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찬또가 정말 바쁠 때 해 먹는 초간단 메뉴★ 불도 안 쓰고 5분 만에 완성하는 이찬원 [간장계란밥 신상출시 편스토랑 | 찬또가 정말 바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