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9일에 방송된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영덕 대게 라면'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고생하는 매니저들을 위해 영덕대게를 코슬 대접하고 마지막으로 대게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대게라면의 맛은 바다의 시원하고 깊은 맛이 살아있고, 대게의 내장까지 넣어 바다의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장민호의 '영덕 대게 라면' 레시피는 영덕 대게로 국물을 우려내고, 면과 수프를 같이 넣어줍니다. 여기에 대게의 내장까지 넣어서 더욱 깊은 맛을 내주고 콩나물을 넣어 더욱 시원한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으면 영덕 대게라면이 완성됩니다. 지금부터 편스토랑 장민호 '영덕 대게 라면' 레시피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 '영덕 대게 라면..

211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영덕 대게 회'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장민호는 두 매니저들을 위해 비싸고 맛있는 영덕 대게를 직접 생물로 구매해서 맛있게 요리해 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영덕 대게 회를 직접 손질해 주었는데요. 영덕 대게는 다른 지역의 대게보다 속살이 더욱 풍부하고 더 쫄깃쫄깃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려시대부터 임금님 수라상에도 오를 만큼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장민호가 도전하는 대게 회뜨기는 아주 고난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영덕 대게 회뜨는 방법은 다리 하나를 잘라서 칼로 껍데기만 얇게 제거해주어야 하는 아주 고난도 기술입니다. 깨끗하게 껍데기 제거를 다 해준 대게는 얼음물에 냉수마찰시켜 주면 게살 꽃이 활짝 핍니다. 영덕대게 회는 탱글한 식감과 게살의 단맛이 잘 어울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