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이 '오트밀 버섯 리소토'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포만감도 느낄 수 있고 식이섬유도 많아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오트밀로 버섯 리소토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진서연의 '오트밀 버섯 리소토' 레시피는 기름을 넣지 않은 마른 팬에 버섯을 볶아서 버섯의 향과 감칠맛을 올려주고, 리소토에 들어가는 오트밀을 불리지 않고 생으로 넣어서 만드는 게 포인트입니다. 오트밀을 생으로 넣는 이유는 요리하면서 오트밀이 불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리소토에 일반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칼로리가 낮은 아몬드유를 넣어주고 감칠맛을 위해 액젓을 넣어줍니다. 진서연은 '오트밀 버섯 리소토'의 고명으로 참송이버섯을 손으로 찢어 무염 버터를 넣고 약불에 살짝 볶아서 리소토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