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5일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할머니가 주신 무로 '무장아찌'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무장아찌는 수분은 쏙 빠지고 꼬들한 맛이 일품인 겨울철 별미입니다. 단무지보다 조금 더 짭조름하고, 밥에 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또 많은 무를 보관하기에는 장아찌가 아주 좋기도 합니다. 이찬원의 '무장아찌' 레시피는 간장과 매실청, 물엿을 넣고 소주를 넣어줍니다. 보통 장아찌를 만들 때, 간장을 끓이지만 이찬원이 알려주는 무장아찌는 가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소주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소주를 넣어주는 이유는 오래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섞은 국물을 무가 들어있는 통에 부어 보름정도 숙성시켜 먹으면 됩니다. 지금부터 206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무장아찌' 레시피를 알아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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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7.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