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저녁에 방송된 202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원팬 등갈비'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불맛이 나는 돼지등갈비 요리는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류수영은 집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돼지 등갈비는 돼지 한 마리당 1~2kg 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조금 비싸긴 하지만 파티 기분을 내고 싶으면 등갈비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등갈비를 구입할 때에는 잘린 고기보다 통으로 된 고기가 산소를 덜 접해서 신선하게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통으로 된 등갈비를 구입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어남선생 류수영이 알려준 '원팬 등갈비'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옆에 눌러붇은 양념을 등갈비에 묻혀주어서 불맛을 내게 하는 것입니다. 또 이 레시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