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회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꼬소미 볶음밥' 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장민호는 집밥을 자주 해 먹으려 하고 빨리 해먹을 방법을 항상 궁리한다고 합니다. 장민호는 오랜만에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를 했습니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등 집에 있는 견과류로 초간단 초고속으로 만들 수 있는 견과류로 볶음밥을 만들었는데 뼛속까지 고소하다고 하여 그 이름은 '꼬소미 볶음밥'입니다. 보통 견과류는 토핑으로 많이 쓰는데 장민호는 견과류로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이 레시피는 오래된 견과류를 해결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장민호가 알려주는 견과류 볶음밥인 '꼬소미 볶음밥' 레시피는 견과류를 큼직하게 썰어준 다음, 마른 팬에 볶아줍니다. 그리고 버터와 다진 마늘을 넣고 밥과 카레 가루를 넣어서 볶..